양산시장은 민주당 : 한국당 1:1 구도로 선거가 치뤄졌는데, 민주당 김일권 후보가 56.26%의 득표율로 한국당 나동연 후보(43.73%)를 12.54%차로 꺾고 첫 민주당 소속 양산시장이 되었다. 도의원에서는 민주당 3:1 한국당이었는데, 이전 6회 지방선거는 새누리당이 싹쓸이했으나 이 때는 1지역구 $(document).ready(function(){ $("#rfn-root-68").bind("contextmenu",function(e){ window.location = "#fn-root-68"; return false; }); $("#rfn-root-68").on("click", function(){ $("#Modalrfn-root-68").attr("style", "display: block;"); return false; }); $("#Modalrfn-root-68").on("click", function(){ $("#Modalrfn-root-68").attr("style", "display: none;"); }); }); [68] 원도심(중앙동, 삼성동, 강서동) + 상북면, 하북면만 262표, 0.8%차로 아슬아슬하게 지켜냈다. 정당 비례대표조차 민주당은 85,051표(51.73%)를 얻어 전체의 과반을 차지했다. 자유한국당은 55,876표(33.98%)에 그쳐 민주당과 무려 18%나 격차가 벌어졌다.